자동차종류 (한국,미국,일본,독일,스웨덴,스페인,영국,이탈리아,프랑스)

 한국 [기아,삼성,쌍용,지엠대우,현대]

한국, 1968년 현대자동차

CORTINA  코티나


 

현대 뉴코티나

 ■ 주요제원
 - 크기(길이x너비x높이) : 4267 x 1648 x 1389
 - 축거(mm) : 2489         - 윤거(앞/뒤) : 1330 / 1295
 - 차량중량(kg) : 1890     - 배기량(cc) : 1597   
 - 최고출력(마력/rpm) : 75 / 5000
 - 최고토크(kg.m/rpm) : 13.4 / 2500
 - 최고시속(km/h) : 160


코티나는 67년 12월 현대자동차가 설립되면서 68년 2월 미국 포드사와 기술,조립,판매 관련 계약을 체결하고 1968년 11월부터 생산하기 시작한 차종으로 현대자동차의 시조라 할 수 있다. 코티나 시리즈는 스텔라(코티나 마크Ⅴ 하체 채택)가 탄생하기 전인 83년 5월까지 생산되었다.
68년 생산을 시작한 코티나는 배기량 1,598cc 4기통 OHC 엔진을 얹었으며 최대마력 75마력(5.000rpm) 최대토크 12.25kgm(2,500rpm) 최고속도 160km/h를 발휘하였다.  변속기는 전진4단 후진1단인 수동변속기가 적용되었고, 연료탱크 용량은 45.5ℓ 였다.  승차정원은 6명이었다.

1971년에 생산된 뉴코티나는 배기량 1,593cc 4기통 OHC 엔진이 새롭게 얹혀졌다.  오버헤드캠축 방식인 OHC 엔진은 캠축을 실린더 헤드에 직접 연결 캠축으로 밸브를 개폐하는 것과 로커암을 이용해 간접적으로 밸브를 개폐하는 것등의 2종류가 있다.  이 엔진은 최대마력 78마력(5,700rpm) 최대토크 11.4kgm(3,600rpm) 최고속도 160km/h를 발휘하였다.  변속장치는 전단 동시치합식으로 전진4단 후진1단의 수동변속기이며 시프트레버는 기존 컬럼 시프트에서 플로어 시프트(바닥에서 조정)로 변경하였다.
뉴 코티나는 또한 2중 유압 제동장치를 적용해 기존 단일계통이었던 제동장치를 한층 개선, 안전도를 높혔다.  2중 유압장치는 마스터실린더가 전륜과 후륜 2계통으로 나뉘어 작용, 1계통의 파이프가 파열되더라도 다른 1계통이 작용해 상시 제동력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브레이는 뒷바퀴에 드럼방식을 사용했으나, 앞바퀴에 디스크방식을 적용해 제동력을 높혔다.  조향장치도 기존 로드&링키지 방식을 개선한 랙&피니언 방식을 채택하였다.  현가장치는 앞 더블 위시본방식이 채용되었고 뒤는 코일 스츠링 및 쇼크 업소버와 4개의 바 링크로 구성되었다.  클러치도 유압식에서 기계식(건조 단판식)으로 변경 적용하였다.
 (사진은 뉴코티나)

한국, 1969년 현대자동차

FORD 20M  포드 20M


 

포드 20M

 

1968년 2월 현대자동차가 미국 포드사와 기술제휴 및 조립계약을 맺은후 69년 5월부터 생산하여 73년 6월까지 생산된 차.
엔진은 배기량 1,955cc V6형으로 최고출력 106마력(5,300rpm) 최고속도 160km/h를 발휘했다.  변속기는 동시치합식 전진4단 후진1단인 수동변속기이며 연료탱크는 55ℓ였다.
제동장치는 2중 브레이크와 배력 제동장치를 적용했으며, 앞바퀴는 디스크 방식을 뒷바퀴는 드럼방식을 채택했다.  전기장치에는 퓨즈박스가 설치되어 전기계통에 이상이 생길 때 퓨즈가 먼저 끊어져 전기계통으로 인한 화재사고를 방지하도록 했다, 와이퍼는 2단으로 되어있어 필요에 따라 빠르고 느리게 조정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헤드라이트는 상하좌우 자유롭게 조정이 가능한 타입으로 되어 있었다. 

한국, 1975년 현대자동차

PONY  포니


 

포니

 ■ 주요제원
 - 크기(길이x너비x높이) : 3970 x 1558 x 1360
 - 축거(mm) : 1248         - 윤거(앞/뒤) : 1278 / 1248
 - 차량중량(kg) : 870     - 배기량(cc) : 1238   
 - 최고출력(마력/rpm) : 80 / 6300
 - 최고토크(kg.m/rpm) : 10.8 / 4000
 - 최고시속(km/h) : 155
 - 연비(km/ℓ) : 15.0


최초의 국산 고유모델(국산화 90%) 승용차. 현대자동차는 포드와의 사업추진이 허사로 돌아가자 이탈리아 디자이너 쥬지아로에게 스타일링을 맡겨 한국형 승용차 "포니"의 개발에 성공하고 74년 10월 제55회 토리노 모터쇼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함으로서 국산 고유모델 시대를 열었다. 한국인의 취향과 체격, 그리고 도로사정에 맞는 경제형 차인데다가 내구성이 좋아 국민들로부터 인기를 끌었으며, 마이카 시대를 열어준 차였다. 포니가 나온 뒤 승용차 시장의 80% 정도였던 중형차는 밀려나고 소형차 시대가 열렸다.
포니는 1975년 12월 생산에 들어가 76년 2월 울산공장에서 첫 출고되었으며, 판매 첫해에 1만726대가 팔려나가 국내 승용차시장 점유율 43.6%를 차지하면서 단번에 최고 인기차로 떠올랐다.  그해 7월 국산승용차로선 처음으로 에콰도르에 5대가 수출됐다.
이렇게 시작된 포니 시리즈는 1984년 단일 차종으로서는 처음으로 50만대 생산을 돌파 하였으며, 1975년 12월~ 1985년 12월까지 293,936 (내수 226,549대, 수출 67,387대)가 생산되었다.
77년에는 1,439cc 92마력짜리 엔진과 왜건, 픽업트럭등 가지치기 모델도 등장했으며 76년 당시 포니의 차값은 2,273,270원 이었다.

포니는 탄생당시 5도어 해치백 모델로 외형과 설계는 이탈디자인의 쥬지아로가 맡았고, 엔진은 미쯔비시 새턴(수냉 4기통 OHC 1,238cc 80마력(6,300rpm) 최대토크 10.8km(4,000rpm) 최고속도 155km/h), 언더보디는 랜서의 것을 이용하였다.  변속장치는 동시치합식 전진4단 후진 1단의 수동변속기였으며 현가장치는 앞바퀴 맥퍼슨 스트럿 뒷바퀴 판 스프링 방식이었고 제동장치는 하이드로릭 2중식으로 앞바퀴는 디스크 방식, 뒷바퀴는 드럼방식이었다.
연료계통의 기화기 형식은 스트롬버그 2벤츄리 수직형이었으며 수동초크를 채용했다.  연료탱크 용량은 45ℓ, 냉각계통은 강제순환 수냉식, 서머스탯은 왁스형 타입을 사용되었다.

한국, 1977년 현대자동차

CORTINA MARK-V  코티나 마크 V


 

코티나 마크5

 

소형차에 밀리기는 했어도 중형차 역시 소홀히 할 수 없는 차종이었기에 현대자동차가 "뉴코티나" 의 후계차로 미국 포드와 기술제휴하여 만들어낸 승용차. 78마력으로 당시로서는 신사풍의 점잖은 스타일, 안락한 승차감, 안전성 등으로 중산층 자가용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 차는 연료절약형 승용차에 주어지는 홍콩의 "쉘 이코노미 런" 상을 1978년, 1979년 2회에 걸쳐 수상함으로써 뛰어난 경제성을 인정받았다. 1977년 3월~ 1980년 12월까지 14,287대를 생산하였다.
코티나 마크Ⅴ는 배기량 및 엔진, 최대마력은 뉴 코티나와 같았고, 최대 토크는 12 kgm (3,000rpm)으로 향상되었다.

한국, 1978년 현대자동차

GRANADA  그라나다


 

그라나다

 ■ 주요제원
 - 크기(길이x너비x높이) : 4759 x 1791 x 1378
 - 축거(mm) : 2769         - 윤거(앞/뒤) : 1511 / 1537
 - 차량중량(kg) : 1560     - 배기량(cc) : 1993   
 - 최고출력(마력/rpm) : 102 / 5700
 - 최고토크(kg.m/rpm) : 16.9 / 3500
 - 최고시속(km/h) : 167
 - 연비(km/ℓ) : 10


최고급 승용차를 원하는 수요층을 위해 1978년 독일 포드사와 기술제휴로 개발한 유럽 정통 스타일의 대형 고급 승용차. 어떠한 주행조건에서도 강력한 힘을 발휘했으며, 차체와 브레이크, 스티어링 등이 뛰어난 안전성을 주었고, 4륜 독립현가장치, 인체공학적 시트 등으로 훌륭한 승차감이 확보된 승용차였다. 1980년에는 엔진을 4기통으로 줄인 "뉴 그라나다"를 개발, 경제성을 높이는 등 고급차에서도 차종을 다양화 하였다. 1978년 10월~ 1985년 12월까지 4,743대가 생산되었다.
엔진은 배기량 1,993cc로 수냉식 V6 OHC엔진을 얹었으며, 최고출력 102마력(5,700rpm) 최대토크 16.9kgm(3,500rpm) 최고속도 165km/h를 발휘했다.
변속장치는 동시치합식으로 전진4단 후진1단의 수동변속기였다.
점화계통의 배전기는 무접점식이고, 연료계통의 기화기는 2벤츄리 수직형(SOLEX 제품)이다.  오토초크를 채용했으며 흡입공기 자동온도 조절방식을 적용했다.
연료 탱크 용량은 65ℓ였다.  냉각계통은 강제순환 수냉식이였다.
현가장치는 4륜 독립현가장치로 앞뒤 모두 코일 스프링 및 복동식 쇼크 업소버를 적용했다.  조향장치는 배력장치가 적용된 랙&피니언 타입이고 제동장치는 복식 다이어프램 서보 유니트를 가진 이중 유압 제동장치였다.

한국, 1982년 현대자동차

PONY  포니 II


 

포니Ⅱ

 ■ 주요제원
 - 크기(길이x너비x높이) : 4029 x 1566 x 1327
 - 축거(mm) : 2340         - 윤거(앞/뒤) : 1298 / 1288
 - 차량중량(kg) : 910     - 배기량(cc) : 1439   
 - 최고출력(마력/rpm) : 92 / 6300
 - 최고토크(kg.m/rpm) : 12.5 / 4000
 - 최고시속(km/h) : 160
 - 연비(km/ℓ) : 15


국내 승용차 시장점유율 60% 이상을 기록한 포니1 에 둥근 맛을 살린 후계차로, 국내 최초의 페이스 리프트된 승용차. 새로운 형태의 5도어 해치백 스타일로 출고가 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84년부터 캐나다에서 판매를 시작하여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록, 훗날 미국 시장진출을 위한 기반을 닦은 차가 되었다.
1982년 1월~ 1990년 1월까지 359,007대(내수 20,7221대, 수출 15,1786대)를 생산하였다.
길이 4,029mm,너비 1,566mm, 높이 1,327mm. 배기량 1.2ℓ와 1.4ℓ 2종류의 엔진을 얹었으며 각각 2모델씩 총 4개의 모델을 출시하였다.
엔진은 수냉식 직렬 4기통 OHC이며 1.2ℓ는 기존 포니와 같았으나 1.4ℓ는 최대마력 12마력(6,300rpm)이 증대되었고 토크 또한 10.8kgm에서 12.5kgm(4,000rpm)로 향상 되었다.  배기량도 1,238cc에서 1,439cc로 200cc가 증가 하였다.  최고속도 또한 155km/h에서 160km/h로 높아졌다.
변속장치는 동시치합식 전진4단 후진1단인 수동변속기와 1.4ℓ모델에만 적용된 전진3단 후진1단의 자동변속기가 설치되었다. 
또한 헤치백 스타일의 포니Ⅱ는 주행때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는 절연보디를 적용했으며 뒷 유리 와이퍼 및 충격흡수식 스티어링컬럼(Collapsible steering column), 브레이크 부스터를 설치했다.

한국, 1983년 현대자동차

STELLAR  스텔라


 

스텔라

 ■ 주요제원
 - 크기(길이x너비x높이) : 4416 x 1716 x 1362
 - 축거(mm) : 2579     
 - 윤거(앞/뒤) : 1445 / 1425
 - 차량중량(kg) : 1000    
 - 배기량(cc) : 2607   
 - 최고출력(마력/rpm) : 92 / 6300
 - 최고토크(kg.m/rpm) : 12.5 / 4000
 - 최고시속(km/h) : 160


우리나라 최초의 국산 고유 중형모델이자 국내 최장기간(14년) 판매모델 승용차. 포니에 이어 쥬지아로가 디자인을 맡은 "스텔라" 는 공기저항을 극소화시키는 쐐기형 바디라인을 기본으로 앞유리면 경사를 낮게 설계한 것이 특징으로 진부한 스타일에 싫증을 느끼는 소비자 욕구에 부응함은 물론 수출상품 다양화를 통해 수출경쟁력을 증대시켜 수출증진에도 크게 기여하였으며, 87년 10월에는 '88 서울올림픽 공식 승용차 지정되어 이용되기도 하였다. 1983년 7월~ 1997년 1월까지 438,317 대가 생산되었다.
길이 4,416mm, 너비 1,716mm, 높이 1,362mm. 1.4ℓ 92마력과 1.6ℓ 100마력 최고속도 160km/h인 두 가지 엔진이 나왔으나, 85년 2월에는 1.5ℓ100마력으로 통일되었다. 87년 4월에 캐나다 수출용 스텔라 CXL을 내놓고 아펙스,GL,GX등 부분변경모델을 잇따라 내놓으며 중형차시장에서 50%를 웃도는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90년 6월에는 1.8ℓMPI엔진을 얹은 1.8i를 내놓았다. 크기에 비해 싼 값과 유지비로 꾸준한 인기를 모았다.

한국, 1985년 현대자동차

PONY EXCEL  포니 엑셀


 

엑셀

 ■ 주요제원(엑셀 1.3DX)
 - 크기(길이x너비x높이) : 3985 x 1595 x 1380
 - 축거(mm) : 2380         - 윤거(앞/뒤) : 1375 / 1340
 - 차량중량(kg) : 890     - 배기량(cc) : 1298   
 - 최고출력(마력/rpm) : 77 / 5500
 - 최고토크(kg.m/rpm) : 11 / 3500
 - 최고시속(km/h) : 156


1978년도부터 FF(전륜구동)방식 차에 대한 자료 수집 및 기본 설계 방향 수립에 착수했던 현대는 79년부터는 본격적인 디자인 컨셉을 결정, 81년부터 X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스타일링 작업과 기본 설계에 착수하였다.
85년 2월, 5도어 해치백 스타일로 탄생을 한 포니 엑셀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국내 승용차들이 사용하고 있던 후륜구동 방식이 아닌 신개념의 전륜구동 방식의 차라는것으로 포니와 마찬가지로 미쓰비시의 엔진과 샤시기술, 이탈디자인의 스타일링 그리고 전륜구동의 핵심 부품인 CV조인트 기술을 영국의 GNK사에서 도입하여 제작되었다.
세계적인 추세로 볼 때 전륜구동 방식이라는 것이 엄청난 신기술이라고 할 수는 없었지만 당시 국내의 승용차들이 모두 후륜구동 방식을 채택하고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키기에는 충분했다.
처음부터 수출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수출전략형 차인 만큼 차 이름에도 많은 노력을 들여 기존 해외시장에서의 포니의 인지도와 명성을 살리면서도 차별화를 위해 '좀 더 나아진 포니, 뛰어난 포니'라는 뜻을 지닌 포니 엑셀로 정해졌다.
포니, 스텔라에 이어 세 번째 고유모델인 포니 엑셀은 5도어 해치백스타일로 4기통 1.3ℓ와 1.5ℓ엔진을 얹었다. 데뷔당시 1.3FX,1.5FX,1.5수퍼등 세모델이었으나, 같은해 가을 4도어 세단 스타일의 프레스토를 더하고, 86년 가을에는 3도어 스포티를 선보였다.
포니엑셀은 89년 4월 뉴 엑셀로 거듭나고 91년 마이너 체인지를 거쳐 94년 7월 뉴 엑셀이 단종될 때까지 156만7천236대가 생산되었다. 

한국, 1986년 현대자동차

GRANDEUR  그랜저


    

■ 생산년도 : 1986 ~ 1992년
■ 주요제원 (2.0 MT)
 - 크기(길이x너비x높이) : 4865 x 1725 x 1450
 - 축거(mm) : 2735     - 윤거(앞/뒤) : 1455 / 1405
 - 배기량(cc) : 1997   - 지상고(mm) : 180    
 - 차량중량(kg) : 1390    - 최소회전반경 : 5.6
 - 최고출력(마력/rpm) : 120 / 5000
 - 최고토크(kg.m/rpm) : 16.2 / 3500
 - 최고시속(km/h) : 162
 - 타이어 : 195/70SR14


이 차는 한 때 우리나라 대형 고급차의 대명사로 불리었던 차로 1986년 7월부터 1992년 9월까지 생산되었으며, 이후 92년 뉴그랜저, 98년 XG 그랜저로 이어지는 그랜저 시리즈로 계속 생산되고 있

한국, 1988년 현대자동차

NEW SONATA   쏘나타


 

소나타

 


1985년 11월 스텔라의 최상급 모델로 쏘나타(Y1)가 나왔지만 스텔라와 같은 보디를 써 차별화에 실패하는 바람에 87년 후반 시장에서 사라지고, 88년 6월 1일 고급 중형승용차를 표방하며 첫선을 보인 Y2카에 다시 쏘나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1.8ℓ와 2.0ℓ 시리우스 엔진을 얹은 쏘나타는 둥근 차체와 편한 운전 등을 장점으로 내세워 중형차시장의 강자로 자리잡았다. 국내 중형차의 대중화시대를 이끈 뉴 쏘나타는 93년 5월 Y3카 쏘나타II에 자리를 물려주기까지 55만2천433대가 생산되었다.
특히 쏘나타는 86년 그랜저에 이어 전자제어 MPI엔진을 얹어 국내자동차의 본격적인 전자제어화를 이끌었다.  엔진은 OHC 직렬 4기통으로 1.8ℓ와 2.0ℓ 2종류가 얹혀졌으며 변속기는 전진5단 후진1단의 수동변속기와 TCU에 의해 제어되고 오버드라이브 기능과 로크업 기능을 갖춘 전진4단 후진1단의 자동변속기가 채용되었다. 브레이크는 방열성이 뛰어난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를 앞바퀴에 적용 했으며, 국내 처음으로 8x9인치로 서로 다른 부스터를 조합한 탠덤부스터를 사용하였다. 
현대는 93년5월 당시 쏘나타의 인기가 최고를 유지하고 있는데도 과감하게 풀모델 체인지를 거쳐 Y3카 쏘나타Ⅱ를 내놨다.  96년 2월에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쏘나타Ⅲ로 변신했으며 98년 3월에는 제4세대 모델인 EF 쏘나타에게 자리를 물려주게 된다.  30개월간 4500억원을 들여 개발한 EF쏘나타는 너무 진보적인 이미지 때문에 내부에서도 논란이 많았으나 과감한 스타일은 쏘나타를 한층 젊은차로 만들었다.  쏘나타는 탄생이후 99년말까지 모두 186만대가 생산되 144만대가 국내에서, 40만대가 해외에서 팔렸다.  지난 96년 내수판매 100만대를 돌파해 단일브랜드로 밀리언셀러 시대를 열였으며 EF쏘나타의 경우 지난 98년부터 2년 연속 월1만대이상 판매하는 신화를 창출했다.  쏘나타는 13년만에 국산파로는 처음으로 200만대 판매를 돌파하게 됐다.
쏘나타는 미국에서의 좋은 반응으로 89년 7월 국내 메이커의 척 해외공장인 캐나다 부르몽공장에서 수출용 2400cc모델이 만들어져 북미시장에 공급되었다. 쏘나타는 당시 유행하던 직선형상을 버리고 라운드형상으로 모서리를 둥글려 온화한 느낌을 살렸다. 후륜구동방식에서 벗어나 조정성능과 연료효율이 높은 전륜구동방식을 국산 중형차로는 처음으로 채택했다.  더구나 엔진룸과 트렁크를 짧게 만든대신 실내를 최대한 넓힌 덕분에 최고급모델 그랜저보다 실내공간이 더 컸다.  여러사람이 타는 패밀리카의 장점인 동시에 이왕이면 큰 것을 좋아하는 국내소비자들의 취향에도 잘 맞았다.  쏘나타는 외국의 힘을 빌리지 않은 국내 첫 독자디자인 차량이다.  쏘나타는 대뷔 2년 6개월만인 91년 3월에 앞뒤램프의 모양을 바꾸고 그릴을 가늘 게 바꾼 부분변경모델이 나왔다.  7월에는 2.0모델에 DOHC 137마력엔진을 추가한 '골드'모델이 나왔는데 금장칠이된 'GOLD' 마크를 애프트마킷에서 구해 붙이는 것이 유행이 되기도 했다.  한편 지난 92년 정주영 현대회장이 국민당 대표로서 대선에 출마했을 때 자신의 승용차를 그랜저에서 쏘나타골드로 바꿨다.  유세장에 갈 때 시꺼먼 그랜저를 타고가면 서민대통령후보 이미지를 풍길 수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국민당 간부를 비롯한 대다수의 당직자들은 물론 현대그룹내 계열사 사장들도 쏘나타로 바꾸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국, 1989년 현대자동차

NEW EXCEL  뉴 엑셀


 

뉴 엑셀

 

'80년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국내에서도 자동차의 대중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하였고 사람들의 기호도 다양해지면서 소비자들은 보다 편안하고 보다 성능이 좋은 자동차를 선호하게 되었다.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등장한 것이 제 3세대 승용차 뉴 엑셀이다.
뉴 엑셀은 이전 모델들과의 연관성은 없지만 현대가 뉴 엑셀을 발표하면서 내세웠던 '제3세대'라는 케치프레이즈를 생각해보면 최초의 고유모델이었던 포니 1, 2를 1세대, 전륜구동 시대를 연 포니 엑셀을 2세대, 당시 첨단의 신기술이 적용된 뉴 엑셀을 3세대로 구분하고 있는 듯 하다.
매커니즘이나 스타일링면에서 기존의 모델보다 훨씬 진보한 새로운 모델이었지만 새로운 차 이름을 사용하기에는 홍보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만큼 기존의 차명을 그대로 유지해 달라는 미국 현지법인 및 딜러들의 요청이 강력하여 결국 수출명을 전 모델이라 할 수있는 엑셀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89년 4월에 등장한 뉴 엑셀은 한 등급 위인 쏘나타의 메커니즘과 스타일링을 많이 적용해 만들어졌다.   사용된 엔진은 기존의 포니 엑셀과 같은 오리온 엔진이었지만 이름과 기본적인 틀만 동일할 뿐 엔진제어방식의 차이로 실질적으로는 전혀 다른 엔진이었다.

한국, 1990년 현대자동차

ELANTRA  엘란트라


 

엘란트라

 ■ 주요제원 (엘란트라 1.5GLi)
 - 크기(길이x너비x높이) : 4375 x 1675 x 1395
 - 축거(mm) : 2500         - 윤거(앞/뒤) : 1430 / 1430
 - 차량중량(kg) : 1025     - 배기량(cc) : 1468   
 - 최고출력(마력/rpm) : 90
 - 최고토크(kg.m/rpm) : 13.5
 - 최고시속(km/h) : 164
 - 연비(km/ℓ) : 15.4


1990년 10월 수출전략형 준중형 모델로 선보인 엘란트라는 소형차와 중형차 사이의 틈새를 메우며 중요한 차급으로 떠올랐다. 발매 초기에는 큰 관심을 끌지 못했지만 차츰 진가를 인정받아 92, 93년 국내 최고의 베스트셀러카가 되었다. 4기통 1.5ℓ 90마력 엔진을 기본으로 1.6ℓ DOHC 126마력 엔진을 더했다가 93년 4월에 1.6ℓ 엔진을 없앴다. 대신 1.5, 1.5 DOHC, 1.8 DOHC로 선택폭을 넓히고 준중형차로는 처음 에어백과 ABS를 갖추었다(옵션). 95년 3월 후속모델인 아반떼에게 자리를 물려주었고, 아반떼는 2000년 상반기 후속모델 아반테 XD에게 자리를 물려주었다

한국, 1991년 현대자동차

GALLOPER  갤로퍼


    

■ 주요제원 (203D)
 - 크기(길이x너비x높이) : 4080 x 1805 x 1890
 - 축거(mm) : 2350     - 윤거(앞/뒤) : 1455 / 1470
 - 배기량(cc) : 2476   
 - 차량중량(kg) : 1635
 - 최고출력(마력/rpm) : 81 / 4200
 - 최고토크(kg.m/rpm) : 21.0 / 2000
 - 최고시속(km/h) : 140
 - 타이어 : 275/60R15     - 연비(km/ℓ) : 10.5


1991년 9월 미쓰비시 파제로를 베이스로 만든 4WD 갤로퍼는 지금까지 쌍용과 아시아 자동차의 독무대였던 지프차 시장에 3파전의 바람을 몰고 온 장본인이다. 갤로퍼는 5도어 왜건형을 기본으로 4기통 2.5l 73마력의 디젤엔진과 2.5l 85마력 디젤 터보 엔진, 92년 1월에 내 놓은 V6 3l 161마력의 가솔린 엔진을 내놓기도 했다. 특히 3.0l급 가솔린 엔진을 최초로 얹은 갤로퍼는 지프차 시장의 고급화에 선두주자가 되었다.

한국, 1992년 현대자동차

NEW GRANDEUR  뉴그랜저


 

■ 주요제원 (2.0 D)
 - 크기(길이x너비x높이) : 4980 x 1810 x 1445
 - 축거(mm) : 2745     - 윤거(앞/뒤) : 1540 / 1550
 - 배기량(cc) : 1997   - 연비 : 10.71 
 - 차량중량(kg) : 1545   
 - 최고출력(마력/rpm) : 146 / 5000
 - 최고토크(kg.m/rpm) : 23.5 / 2500
 - 최고시속(km/h) : 185    
 - 타이어 : 195/70SR14


1992년 9월 출시된 뉴 그랜저 2.0, 3.0은 그랜저 모델의 제 2세대로 풀 모델 체인지 되면서 유럽풍의 에어로 다이내믹한 스타일로 바뀌었다. 엔진은 직렬4기통 2.0l DOHC 137마력을 기본으로 V6 3.0l 161마력, V6 3.0l DOHC 205마력 3종류가 출시되었다.
또한 국내 최초로 TCS(트랙션 컨트롤 시스템)와 전자식 액티브 서스펜션, ABS 브레이크, 에어백을 설치하기도 하였다.

한국, 1994년 현대자동차

ACCENT  액센트


    








1994년 4월에 출시된 엑센트는 스쿠프에 얹혔던 알파엔진을 보완한 뉴 알파엔진을 얹어 1.3l급이 86마력, 1.5l급이 96마력(5500rpm)을 낸다. 엑셀의 후속 모델이었던 엑센트는 올라운드 크린보디 스타일로 기존 엑셀에 비해 넓은 휠베이스와 트레드로 주행 안정성과 조정성을 높였다.
또한 소형차로는 국내 최초로 에어백과 ABS를 달아 안전수준을 높였고 차체에도 고장력 강판과 멤버를 적용해 차체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엑센트 수동변속기는 가감속 때 발생하는 변속레버의 진동을 줄이기 위해 케이블 컨트롤 타입을 적용했으며 원활한 변속이 가능하도록 전진단에 싱크로나이저 메커니즘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국, 1995년 현대자동차

MARCIA  마르샤


    








1995년 3월 출시된마르샤는 에어 스프링 방식의 복합식 ECS와 뉴 그랜저 3.0 DOHC 엔진을 기본으로 현대자동차가 자체 개발한 V6 2.5 DOHC 엔진을 얹었다. 173마력에 최고시속 197km/h를 자랑하는 마르샤는 듀얼 에어백과 ABS, 에어 스프링 방식의 복합식 ECS(전자제어 서스펜션), ECM(전자식 조광미러) 등의 첨단장비를 갖추었다.
마르샤에 적용된 TCS는 눈길 등과 같이 미끄러지기 쉬운 노면에서 가속이나 선회 때의 미끄럼 제어는 물론이고 횡 가속도에 의한 언더 스티어링이나 오버 스티어링을 방지해 조향성능을 향상시키는 트레이스 제어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한국, 1995년 현대자동차

AVANTE   아반테


    

■ 주요제원 (아반테 4도어 1.8)
 - 크기(길이x너비x높이) : 4450 x 1735 x 1395
 - 축거(mm) : 2550         - 윤거(앞/뒤) : 1465 / 1450
 - 차량중량(kg) : 1150    - 배기량(cc) : 1795   
 - 최고출력(마력/rpm) : 133 / 6000
 - 최고토크(kg.m/rpm) : 17.1 / 5000
 - 최고시속(km/h) : 197
 - 연비(km/ℓ) : 13.9


1995년 3월 출시된 아반테는 엘란트라 후속모델로 개발되었다.

1998년 2월 출시된 뉴 아반떼는 기존 1세대의 아반떼로부터 3년이 지난 후 마이너 체인지한 모델로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스타일로 다시 태어났다. 특히 구형 아반떼보다 전체적인 크기를 키워서 중형차다운 준중형차로 탄생해,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흡수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 아반떼는 맵센서 방식의 1.5 DOHC 알파 엔진과 1.8 DOHC 베타 엔진을 얹고 있으며 진각폭에 대한 제한이 없어 고출력을 각 토크에 맞출 수 있어 연비와 배기가스 저감 효과를 주는 DLI 타입의 점화장치를 적용했다. 세단형과 왜건형(투어링) 2가지 모델이 출시되었으며 세단형 1.5GLS, 1.5 엣센셜, 1.5 스페셜, 1.5 골드, 1.8 골드와 왜건형 1.5 ELS, 1.5 스페셜, 1.5RV, 1.8RV 등 4가지 모델이 선보였다. <사진은 뉴 아반테>

 

한국, 1995년 현대자동차

SANTAMO  싼타모


    

■ 주요제원 (203D)
 - 크기(길이x너비x높이) : 4685 x 1740 x 1590
 - 축거(mm) : 2720     - 윤거(앞/뒤) : 1470 / 1470
 - 배기량(cc) : 1997   
 - 차량중량(kg) : 1430
 - 최고출력(마력/rpm) : 146 / 6000
 - 최고토크(kg.m/rpm) : 19.2 / 4200
 - 최고시속(km/h) : 181
 - 타이어 : 205/70R14     - 연비(km/ℓ) : 16.3


싼타모는 왜건의 스타일과 승용차의 스타일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이 자동차로 태어난 싼타모는 에어로 다이내믹 스타일의 1.5박스 세미 보네트 형식으로 선보였다. 쏘나타 2.0 엔진과 같은 가솔린 2.0 SOHC와 DOHC 2가지 종류로 146마력의 여유로운 힘을 보이며, 2 스프레이 인젝터를 적용해 시동성과 운전성이 향상되었고 바이패스 방식의 스로틀 보디를 적용해 엔진회전을 안정시켜 가감속 때 신속한 반응을 가능토록 했다.
싼타모의 전자식 4단 자동변속기는 차의 주행상태를 TCU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해 적절한 변속시기를 결정해 변속충격을 감소시키며, 변속기 오일의 수명을 연장시켜 변속기의 성능을 최적으로 유지시키는 신유압 기술을 적용하기도 했다.

 

한국, 1996년 현대자동차

DYNASTY  다이너스티


■ 주요제원 (V6 3000)
 - 크기(길이x너비x높이) : 4980 x 1810 x 1445
 - 축거(mm) : 2745     - 윤거(앞/뒤) : 1545 / 1550
 - 배기량(cc) : 2972   
 - 차량중량(kg) : 1713
 - 최고출력(마력/rpm) : 194 / 6000
 - 최고토크(kg.m/rpm) : 25.8 / 4500
 - 최고시속(km/h) : 189
 - 타이어 : 215/65R15     - 연비(km/ℓ) : 8.28


1996년 5월 첫선을 보인 다이너스티는 한국 최고급차로 자리매김 하고자 하는 현대의 의지를 담은 차였다. 기존 그랜저의 225마력 V6 3.5 DOHC 엔진을 그대로 얹고 전자제어 서스펜션인 ECS와 4채널 4센서 타입의 ABS, 듀얼 에어백, TCS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로 IMS(직접회로 시스템)를 적용해서 운전 편의성을 높였다.

한국, 1996년 현대자동차

TIBURON  티뷰론


티뷰론

■ 주요제원 (TIBURON 1.8)
 - 크기(길이x너비x높이) : 4345 x 1790 x 1315
 - 축거(mm) : 2475     - 윤거(앞/뒤) : 1465 / 1450
 - 배기량(cc) : 1995   
 - 차량중량(kg) : 1190
 - 최고출력(마력/rpm) : 133 / 6000
 - 최고토크(kg.m/rpm) : 17.1 / 5000
 - 최고시속(km/h) : 202
 - 타이어 : 195/60R14     - 연비(km/ℓ) : 13.8


1996년 4월 등장한 티뷰론은 국내 최초의 스포츠 쿠페로 엔진, 트랜스미션, 섀시 등을 독자개발하고 서스펜션은 포르쉐와 공동개발해 스포츠성능을 높였다. 근육질의 스타일과 2.0ℓ DOHC 150마력 엔진의 최고시속 200km인 폭발적인 달리기로 화제를 모았고, 그때까지 미쓰비시 이클립스 등 수입 쿠페에 눈길을 보냈던 젊은층을 흡수하며 국내에 본격 스포츠 쿠페 시장을 열었다. 이로써 현대는 74년 토리노 모터쇼에서 발표했던 포니 쿠페(쥬지아로 디자인)를 양산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티뷰론을 통해 풀게 되었다.

한국, 1998년 현대자동차

GRANDEUR XG  그랜저 XG


■ 주요제원 (XG 2.0 V6DOHC)
 - 크기(길이x너비x높이) : 4865 x 1825 x 1420
 - 축거(mm) : 2750     - 윤거(앞/뒤) : 1540 / 1530
 - 배기량(cc) : 1998   
 - 최고출력(마력/rpm) : 148 / 6300
 - 최고토크(kg.m/rpm) : 18.7 / 4000
 - 최고시속(km/h) : 201
 - 타이어 : 205/65R15     - 연비(km/ℓ) : 12.4


1998년 9월 출시된 그랜저 XG는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과 품격 높은 하드탑 스타일의 정통 세단 그랜저 XG에는 현대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최첨단 신기술 엔진인 시그마(Σ) 3.0 V6 엔진이 얹혔다. 최적의 흡배기계 개발로 연소효율과 흡배기 효율을 향상시켜 성능면에서는 최고출력 196마력, 최대토크 27.2kgm으로 저속에서 고속까지의 전 영역에서 고성능을 실현했다.
국내 최초로 적용한 신경망 제어(Neuro Fuzzy) 기술을 접목시킨 5단 듀얼게이트 자동변속기는 스포츠 모드 때 일반 수동변속기와는 달리 클러치 페달을 밟거나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지 않아도 되므로 수동변속기보다 0.5초 이상 변속시간을 단축해 신속한 변속 응답성을 느끼게 해준다

한국, 1997년 현대자동차

STAREX  스타렉스


 

■ 주요제원(스타렉스 RV SV)
 - 크기(길이x너비x높이) : 4695 x 1820 x 1880
 - 축거(mm) : 2810         - 윤거(앞/뒤) : 1570 / 1545
 - 차량중량(kg) : 1810     - 배기량(cc) : 2607   
 - 최고출력(마력/rpm) : 103 / 3800
 - 최고토크(kg.m/rpm) : 17.0 / 2200
 - 최고시속(km/h) : 138
 - 연비(km/ℓ) : 9.0


스타렉스는 국내 최초로 승용차와 같은 보네트 타입을 적용한 신개념 패밀리 왜건이다. 또한 RV 및 미니버스 차종 중 국내 최초로 충돌시험에 합격해서 안전도를 공인 받기도 했다. 스타렉스에 얹힌 2.4l의 가솔린 엔진은 그랜저에 얹힌 뉴 시리우스 엔진으로 118마력의 최고 출력을 자랑하며 주행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5링크 코일 스프링을 적용한 것이 돋보였다.

한국, 1999년 현대자동차

VERNA  베르나


■ 주요제원 (1.5 RD 직4 DOHC)
 - 크기(길이x너비x높이) : 4235 x 1670 x 1395
 - 축거(mm) : 2440     - 윤거(앞/뒤) : 1435 / 1425
 - 배기량(cc) : 1495   
 - 최고출력(마력/rpm) : 108 / 5800
 - 최고토크(kg.m/rpm) : 14.3 / 3000
 - 최고시속(km/h) : 179
 - 타이어 : 175/70R13     - 연비(km/ℓ) : 16.6


1999년 6월 출시된 베르나는 현대자동차가 소형차 시장의 완전 정복을 노리며 출시한 소형 세단이다. 베르나는 직선적인 이미지와 함께 볼륨감을 최대한 살려 중형차 수준의 품격을 이끌어 내었다. 또한 주력판매 모델인 1.5 SOHC는 기존의 알파(α)엔진을 최적으로 세팅해 최고출력 96마력을 자랑한다. 또한 베르나의 자동변속기는 직접 변속기능을 추가해 이중 변속감을 방지하고 응답성을 향상시켜 최고의 변속성능을 확보했다.

한국, 1999년 현대자동차

TRAJET  트라제


■ 주요제원 (XG 7인승)
 - 크기(길이x너비x높이) : 4695 x 1840 x 1710
 - 축거(mm) : 2830     - 윤거(앞/뒤) : 1565 / 1565
 - 배기량(cc) : 1997   
 - 최고출력(마력/rpm) : 147 / 6000
 - 최고토크(kg.m/rpm) : 19.4 / 4500
 - 최고시속(km/h) : 176
 - 연비(km/ℓ) : 16.4


1999년 9월 출시된 트라제 XG는 V형 6기통 2.7 LPG 엔진을 얹고 있으며 코너링 때 오버 스티어나 언더 스티어가 아닌, 스포츠카에 주로 적용하는 뉴트럴 스티어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조향휠을 조작할 때 차체 전환의 응답도 둔하거나 급격하지 않아 부드러운 드라이빙을 만끽할 수 있다.
트라제 XG는 국내 최초로 타이어 압력 경고장치와 후진 및 코너 경보스위치, 음성 경보 스위치, 자동 점등장치 등을 적용해 편안하고 안전한 운전이 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 2000년 현대자동차

싼타페

아반테 XD

한국, 2001년 현대자동차

뉴 EF 소나타

라비타

테라칸

투스카니

한국, 2002년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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